barbar

QUICK ICONS

  • 공지사항
  • 문의하기
  • 상품후기
  • 포토후기
  • 고객센터
  • 이벤트
  • 등급안내
  • 배송조회
  • 마이쇼핑
  • 주문조회
  • 장바구니
  • 관심상품
  • 최근본상품
  • 적립금
  • 예치금
  • 쿠폰관리
  • 내게시물
  • 나의댓글
  • 상품검색
  • 좋아요

토기장이 어린이기도하며성경쓰기_시편

토기장이 어린이기도하며성경쓰기_시편

기본 정보
판매가 5,850원
소비자가 6,500원
제조사 토기장이
적립금 5% (292원)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ISBN 9788977824478
사이즈 190x260mm
페이지 136p
발행일 2021-01-30
출판사 토기장이
저자 토기장이 편집부
배송
수량 up  down  
상품 목록
상품 정보 가격 삭제
TOTAL PRICE 0
바로구매하기예약구매
바로구매하기예약구매





쓰고 기도하며 마음에 새기는 어린이 성경 필사

시편을 읽고 쓰면서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 보세요!


이 책에는 전체 150개의 시편 중 어린이가 기도하는 데 도움을 주는 53개의 시편이 담겨 있습니다. 이 시편들은 어린이가 하나님께 자신의 마음을 내어놓고 진심으로 기도하도록 이끌어 줄 것입니다.
이처럼 귀한 시편 말씀을 마음에 새기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한 글자 한 글자 마음을 다하여 적어 내려가는 ‘필사’는 말씀을 보다 깊이 마음에 담고 그 뜻을 헤아려 볼 수 있도록 인도합니다.
특별히 「기도하며 성경 쓰기」 시리즈는 자신이 손으로 쓴 말씀 내용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요절 말씀을 한 글자 한 글자 천천히 쓰면서 마음에 담고 그 말씀으로 잠잠히 기도해 보세요. 분명 하나님의 뜻 안에서 바른 성품으로 자라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53개의 시편 말씀이 담겨 있어요.
•말씀을 바탕으로 한 기도문이 담겨 있어요.
•밑글씨가 인쇄되어 있어 대조할 필요가 없어요.
•큰 글씨 정자체로 되어 있어 바른 글씨체를 익힐 수 있어요.
•필사를 마친 후 나의 기도문을 적어 볼 수 있어요.


★이 책의 활용법
❶ 말씀을 읽어요 : 필사를 하기 전 말씀을 읽으며 내용을 먼저 이해해요.
❷ 말씀을 써요 : 직접 손으로 쓰며 말씀의 의미를 깊이 생각해요.
❸ 바른 글씨체를 익혀요 : 한 글자 한 글자 또박또박 쓰며 바른 글씨체를 배워요.
❹ 말씀을 묵상해요 : 마음에 와닿는 말씀에 형광펜이나 색연필로 줄을 치고 묵상해요.
❺ 말씀으로 기도해요 : 내가 쓴 말씀을 바탕으로 기도하며 마음에 새겨요.
❻ 나의 기도문을 적어요 : 필사를 마친 후 ‘나의 기도문’을 적고 책상 위에 붙여요.


★ 독자 대상
•시편 말씀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부모
•글씨 쓰기를 연습하는 미취학 어린이
•바른 글씨체를 잡아 가는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집에서 성경 필사를 하고자 하는 부모
•단체 성경 필사를 준비하는 교역자


★ <기도하며 성경 쓰기> 시리즈
•기도하며 성경 쓰기(잠언)
•기도하며 성경 쓰기(요절)
•기도하며 성경 쓰기(시편)


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토기장이 어린이기도하며성경쓰기_시편
판매가 5,850원
소비자가 6,500원
제조사 토기장이
적립금 5% (292원)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ISBN 9788977824478
사이즈 190x260mm
페이지 136p
발행일 2021-01-30
출판사 토기장이
저자 토기장이 편집부

결제 안내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3일 ~ 7일
  • 배송 안내 :

교환/반품 안내

서비스문의 안내

상품사용후기

상품후기쓰기 모두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 Q&A

상품문의하기 모두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 카페24
  • 올더게이트
  • CJ대한통운
  • 공정거래위원회
  • 현금영수증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