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속에 싹튼 메시아의 희망!

요나 아저씨를 만난 은율은 다슬에게로 갈 수 있는 그림을 발견합니다.
하지만 주님은 루시퍼에 맞서 싸우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시며, 다니엘에게로 인도하셨는데요.
과연 참된 용기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한편 루시퍼의 계략으로 다슬이는 모든 기억을 잃어버리고 말았어요.
하지만 은율과 다슬은 메시아 예수님을 만나면 모든 것이 해결되리라고 믿었지요.
과연 신약에서는 어떤 모험이 펼쳐지게 될까요?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특징]

1. 만화를 판타지로 구성하여 현실과 성경 속을 넘나들며 성경 인물들을 직접 만나봅니다.
2. 현실적인 인물 은율과 다슬을 주인공으로 설정하여 내용이 실제적이며 실생활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3. 내용과 연관된 명화를 많이 삽입하여 학습 효과를 높였습니다. 
4. 현실감 있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라 스토리가 있어 성경 읽기 싫어하는 어린이들에게 매우 유익합니다.
5. 어린이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읽어도 좋습니다.